안녕하세요! 재개발 · 재건축 정비사업 총회해결사 총회원스탑입니다. 😊
오늘은 연초 재개발 · 재건축에 대한 핫한 소식들을 모아 전달 드리겠습니다.
연초 윤 대통령은 30년 된 아파트는 안전 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 사업 착수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드러냈으며, 윤 대통령의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 발표 이후
정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제 광명시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전담 지원센터 설치를 약속했습니다.
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합의를 신속하게 도출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광명시는 전담센터를 통해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전문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용인 시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 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정부는 준공 30년 지난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절차 시작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을 발표했습니다.
용인시는 올해 30년 넘는 아파트가 19개 단지, 1만 세대에 달하며, 2029년까지 64개 단지 약 3만 세대로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이렇듯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정부와 여러 지자체의 움직임이 보이며,
같은 맥락으로 정비사업 총회에서 전자적 의결 방식의 도입이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전자적 의결 방식은 2022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정부 부처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전자적 의결 시행 시 총회 비용 및 시간 절감, 문서 분실 방지, 문서 위·변조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2023년 초 과학기술부는 규제유예 심의위원회에서 ‘주거정비 총회 전자적의결 서비스’에
대한 실증 특례를 승인했습니다.
기존 총회의 투표 방법은 종이 투표인 서면 또는 총회 직접 참석 방법만 허용이 되었었으나 실증특례
도입을 통해 정비사업 총회에서 전자투표 도입이 허용되면서 시·군·구청의 승인이나 정관 변경 없이
비대면 투표 방식을 총회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결 속도 및 총회 참석률 증대, 비용 절감 및 투표용지 분실 방지, 위•변조의 비리 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진행 속도를 높여 주택 공급 확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정비사업, 집합건물 관리에서 비리 없이 투명하게! 비용 절감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수요가 명확하기 때문에 전자투표의 인기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주거정비 총회 전자적 의결 서비스’ 최초 실증특례 기업 총회원스탑은 시대적 흐름에 한발 더 앞서갑니다.
비용은 절감하고 공인인증기관의 보안과 본인 인증 절차를 통해 위•변조 없이 깨끗한 정비사업 총회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총회원스탑은 단순 전자 투표 서비스 회사가 아닙니다.
이름 ‘총회원스탑’처럼 총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쫙! 해결하기 위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총회원스탑’은 소집 통지 시 필요한 등기부등본 대량 발급부터 총회의 전반적인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절차 컨설팅! 그리고 전자투표, 전자서명, 전자등기 그리고 현장 총회 접수 /
집계까지 모두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