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정비사업 총회 해결사 총회원스탑입니다. 😊
지난달 12일 서울시 대치동 소재 유명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장에 대한 이슈를 전달해 드렸는데
아주 오랜만에 조합 설립이 진행되어 많은 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렵게 시작한 사업의 시작 단계인 조합장 선출 과정에서 부정 선거 의혹을 받게 된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창립총회 결의 무효 확인에 대해 본안 판결 확정 전까지 조합장의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부정투표 의혹이 번지자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었고, 분쟁이 더욱 장기화 될
조짐입니다.
이러한 재건축에 대한 부정적인 상황이 이어지면서 후폭풍 조짐이 조금씩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건축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자 매물 공급량 증가세를 보입니다.
재건축 사업은 미궁 속으로..
아파트 매물 수는..?
실제 아파트의 매물 수 추이를 보면 조합장이 선출됐던 지난해 8월 이후 감소하여 9월에는
148건까지 줄었습니다.
A 건설사에 대한 고소 소식, 그리고 정부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관련 내용이 취하된 10월에는
사업 기대감이 커져 매물량이 더욱 감소였습니다.
그 후 11월에는 115건까지 감소했습니다.
<매물 건수 그래프>
그러나 지난달 조합장의 직무가 정지되고 재건축 사업 진행이 어려워지자 매물 수는 다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2월(현재) 최고 160건까지 늘었으며, 임대 매물까지 포함하면 2월 15일 기준, 강남구 내
매물량 2위에 올랐습니다. (출처: 아실)
그렇다면, 매물 가격은?
같은 기간 매물 가격을 살펴보면 전용 76m2(31평형)는 지난해 9월 최고 24억 4천만 원을
기록했으나, 지난달 23억 8천만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출처: 국토부 실거래가)
24년 2월 15일 기준, 호가 22억 6천만 원 매물도 나왔습니다. (출처: 매경 부동산)
아파트 부정투표 의혹으로 인해 재건축 사업의 진행이 불투명해지자 부동산 거래에 영향을
끼치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번 부정투표 의혹 관련하여 법원 결정문에서 투표 절차의 적법성을 강조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손익에 큰 영향을 주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있어서 빠른 진행 속도는 물론이고
적법하게 진행하여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의 진행 속도는 빠르게! 법적으로 안전하게! 진행할 때 총회 원스탑을
떠올려주세요.
우편으로 주고받는 서면결의서는 비용이 많이 드는 데 비해 회수율이 낮아 의결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본인인증 절차의 생략이나 서면 결의서의 위·변조의 위험이 큽니다.
하지만 총회원스탑의 전자투표는 본인 인증 절차가 필수로 진행되며 투표 결과 바로
공인인증기관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위·변조가 불가합니다.
총회 원스탑은 국내 최초 국토부 승인을 받은 전자적 의결 서비스 실증 특례 기업입니다.
따라서 시·군·구청의 승인이나 조합의 정관 변경 없이 조합에서 전자투표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 공인기관과 제휴하여 전자투표 시스템의 높은 안정성, 그리고 법적 효력 1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조합과 함께 정비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신반포3차 아파트 재건축,
경남아파트 재건축,
강동 삼익그린 2차 아파트 재건축,
서빙고 신동아 아파트 재건축,
서초 무지개 아파트 재건축 등
조합원 수만 1,000여 명이 넘는 대규모 정비사업 조합과도 함께하였습니다.
빠른 진행 속도, 적은 사업 비용, 패소이력 0건의 법적 효력까지 모두 보장하는 총회원스탑!
지난해 수주 건수, 매출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지금 총회’, ‘요즘 총회’는 총회 원스탑과 함께해야 합니다. (❁´◡`❁)